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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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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서예 BIENNALE의 개요

 

 

 

1.1 주제 “法古와 創新의 調和

 

 法古와 創新은 燕巖 朴趾源의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創造한다는” 연암의 著述인 燕巖集 楚亭集序(초정집서)에 나오는 경어이다. 하늘과 땅은 오래 되었으나 끊임없이 새것을 낳고, 해와 달은 비록 오래 되었으나 그 빛은 날로 새롭다(天地雖久 不斷生生, 日月雖久, 光輝日新)는 句節만 보더라도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孔子의 溫故知新보다 法古創新으로 옛 것에 土臺를 두되 그 것을 變化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根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일갈함에 옛 것의 소중함과 아울러 새 것의 必要性을 동시에 表現하는 말이다. 傳統의 繼承도 重要하지만 現實에서 뼈를 깎는 琢磨의 精神으로 새로운 것을 創造해야 한다고 强調한 것이 아닌가. 모든 藝術의 根底인 書藝는 우리 삶과 떨어질 수 없는 學問의 理解를 增進시키고 線의 應用과 調和로서 文字의 造形美와 獨創性을 나타내고 있어 創意力을 開發시키고 創意적 活動은 思考力을 增進시키며 複雜多端한 現代社會에서 우리의 情緖나 性靈의 陶治 에 도움이 됨을 强調한 것이다

 傳統과 現代의 調和, 다시 말해서 法古와 創新의 調和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必要하지 않겠는가? 이에 어찌 法古에만 머무를 것이며, 또한 法古 없는 創新을 말할 것인가 이 둘의 調和가 2017年 第7回 釜山書藝비엔날레에 꽃피우기를 간절히 祈願한다.

 

1.2 작품의 방향

 

  본 전시 주제의 개념과 관련된 작품으로 창조적인 문자의 회화, 추상적인 정신세계 구현, 생활 문화 활용 등의 방법이 모색된 선의 응용과 조화로써 문자의 조형미와 독창성을 나타낸다.

 

 

1.3 2017 부산서예 BIENNALE의 행사내용

 

 (1) 행 사 명 : 2017 부산서예 BIENNALE

     ․  전시기간 : 2017. 10. 27(금) ~ 11. 8(수)

     ․  장    소 :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미로전시실,백산홀, 다솜갤러리

     ․  개막행사 : 2017, 11, 3(금) 오후 5시.부산시민공원 백산홀

 

(2) 행사구성 : 주제전 4개, 부대행사 5개